저희 어머니는 60세 여성입니다. 어깨 뼈가 자라 인대를 스치면서 통증을 느낀다는 정형외과에서의 소견을 받았습니다.(오십견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금방 낫는 통증은 아니라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시지만 2월 초부터 시작된 어깨 통증이 사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특히 밤이 되면 통증이 심해지십니다.
주변 분들이 온지당 한의원이 용하다고 추천하셔서 사이트에 들어와봤는데 내과 및 아토피 진료가 주 진료과목인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같은 정형외과의 경우도 온지당 한의원에서 진료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